대구MBC NEWS

경북도,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입력 2006-03-18 16:40:19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를
백두대간 사랑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백두대간 보호활동을 펼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상주시 공성면 인성분교에서
녹색연합을 비롯한 환경단체와 산악회,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의 날 행사를 갖습니다.

김천과 문경, 영주 등 백두대간이 지나는
6개 시.군들도 오는 26일까지
관련단체 회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과 밀렵도구 제거 등
다양한 백두대간 보호활동을 펼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22억원을 들여
백두대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6개 시.군에서
버섯재배사와 산채 재배시설 같은
주민소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백두대간 3개 구간 7km에는 2억원을 들여
자연생태 탐방코스를 만들어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