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봉무지방산업단지안에
들어설 외국인학교 운영자를
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밤 늦게까지
심사를 한 대구시는 9개 신청
기관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하고도
발표를 미루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지 뭡니까요.
대구시 박형도 투자유치단장(서울말씨),
"치열한 각축을 벌인 끝에
아주 유능한 운영자를 정했습니다.
주말,휴일에 자료를 좀 정리해서
월요일쯤 발표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빛이 좀 나지 않겠습니까."
이러면서 극도의 보안을 유지했어요.
네 원 참,
빛을 낼 것을 내야지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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