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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봄철 먼지 줄이기 나서

입력 2006-03-18 17:04:52 조회수 1

건설과 건축공사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경상북도가 먼지 줄이기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건조한 날씨에다 황사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봄철에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대기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를
먼지 줄이기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각종 건설.건축공사장에서
먼지 억제시설의 설치.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흙 운반 차량의 과적 과속 금지,
골재와 석탄 저장시설의 지붕, 덮개 설치를
중점 관리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먼지 발생사업장 2천 350여곳을 지도 단속해
규정을 위반한 190여개 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과 경고,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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