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PID,성과와 아쉬움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3-17 14:42:14 조회수 1

◀ANC▶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사흘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기능성 신소재와 비지니스 전시회로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해외 바이어의 다양화 등 개선할 점도
많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기능성 소재 전시회로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

금속을 이용한 메탈릭 소재와 형상기억소재 등
세계적 추세를 보여주는 각종 기능성 소재가
출품돼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엔리케 스테림베르그(콤롬비아)
"박람회 규모가 크고 품질이 좋은 제품이
많이 나온 것 같다."

◀INT▶박지주 사무국장/PID사무국
"대구에 가면 기능성 신소재를 볼 수 있다.
이 부분을 키워나갈 것이다."

또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초청됐고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시장의 바이어들도
크게 늘어나 알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외 바이어가 아시아쪽에 치우친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INT▶남기영 과장/엑스펀 코리아
"바이어들이 아시아쪽에 집중돼, 시장이 넓은
유럽 미국쪽으로 활성화 됐으면."

기능성 소재를 제외한 섬유소재는
다양성이 떨어졌고
박람회 개최시기도 해외 주요 전시회와
중복되거나 차이가 많이나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SU]
"섬유산지로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업체의 판로를 뚫기 위한
대구국제섬박람회,

보완해야할 부분도 드러났지만
해가 갈수록 기능성 섬유 소재 전문전시회로서
그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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