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 이대섭 단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구FC 창단과 함께 2003년부터 일해온
이대섭 단장은 오는 21일 열리는
주주총회로 대구FC의 1기 이사진 임기가
끝나는 만큼 새로운 분위기와 변화를 위해
자리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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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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