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도로 먼지 대부분에서
구리가 검출됐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10월 대구 중구와 동구, 남구, 북구
4개 지역의 도로변 먼지를 수거해
중금속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구리가 모든 지역에서 검출됐고
동구와 북구에서는 납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납과 구리의 평균 농도는
각각 0.03 밀리그램과 0.034 밀리그램으로
지정 폐기물 기준인 3 밀리그램 보다는
낮았습니다.
비소와 수은, 카드뮴, 시안 등은
모든 지역에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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