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봄날 알레르기 질환 조심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3-17 17:01:30 조회수 1

◀ANC▶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비염과 각결막염이 심합니다.

이태우기잡니다.
◀END▶








◀VCR▶
물같은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것이
알레르기 비염의 주된 증상입니다.

보통 자고 일어난 뒤에 심합니다.

원인이 되는 물질도 꽃가루에다,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 다양합니다.

원인 물질을 밝히기도 어렵지만,
이런 물질들을 피해 살아가기는 더 어려워
증상을 약화시키는 약물로 치료해야 합니다.

◀INT▶안병훈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코안을 식염수로 세척, 코안의 점막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분무..)

눈 각막과 결막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각결막염입니다.

눈에 생기는 알레르기라고 보면 됩니다.

◀INT▶김유철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안과
(눈물 나고 이물감, 충혈, 가렵다는 중요한
증상)

꽃가루와 함께 봄철 외부 활동이 잦아지면서
많이 발생합니다.

바람 부는 곳을 피하고 눈을 비비면 안됩니다.

덥고 건조한 곳에서 심해지기 때문에
환기를 자주 시키면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까지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MBC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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