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 예방 교실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보건소는
이달에 당뇨병 예방교실을 열고 있는데,
신청자가 많아 오는 5월과 9월에도
개설하기로 했고, 주민들의 호응에 따라
다음달과 6월에는 고혈압 예방교실과
중풍 예방교실도 열기로 했습니다.
중구보건소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혈압, 당뇨 예방교실을
매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