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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100만명 자리잡아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3-16 12:11:21 조회수 1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한 달을 앞두고
하루 대중교통 이용 인구 100만 명 시대가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달 들어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 평균 106만 2천 명으로
준공영제 시행 전보다 18% 가량 늘어났습니다.

인구 한 명 당 대중교통 통행량은 2.1회로
2004년 대대적인 대중 교통체계 개선이 있었던 서울시의 3.3회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교통카드 사용률도 시행 첫 날 47%에 그쳤지만
현재는 70%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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