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립 극단은
대구 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젊은 작가와
연출가들의 창작 초연 3작품을 공연하는
제 1회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을
어제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대구시내 소극장
3곳에서 엽니다.
이번 축제의 개막작으로는
김재만 작, 추동균 연출의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가 선정돼
예전 소극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습니다.
대구 시립극단은 지역연극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서울로 몰려가는 지역의 재능있는 작가와
연출가들에게 기회를 줌으로 써
지역 연극의 전국화와 산업화 가능성을 타진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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