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국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대작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오늘
대구 동구 문화회관에서 개막합니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알려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내년이면
초연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공연연습 "TONIGHT" 연주
내일 개막을 앞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음악연습이 한창입니다.
불후의 명곡 "투나잇"을 포함해 세계적인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은 이 공연이
49년동안 700회가 넘는 공연을 하면서도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해줍니다.
이번 공연은 대구의 코리안팝스 오케스트라와
미국의 오리지널 연주팀이 함께 맡아 원곡의
감동을 재현하게 됩니다.
◀INT▶도널드 챈(음악감독)
(음악과 연기,노래가 유기적으로 어울린 작품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재해석해
뉴욕 뒷골목으로 옮겨놓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내년이면 초연 50주년을 맞게 돼
그 기념으로 오리지널 팀이 아시아 투어에
나선 것입니다.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공연팀은 이번 공연에서
격렬한 안무와 빠른 템포 그리고 서정적인
연기와 노래로 세기를 넘나드는 사랑의
의미를 보여줄 계획입니다.
◀INT▶죠쉬 영(주인공 "토니"역)
로미오와 줄리엣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전달
◀INT▶커스틴 로씨(주인공 "마리아"역)
(뮤지컬의 고전이지만 아직도 공감이 큰 공연
초연때 보다 더 화려해진 안무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찾아가는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오늘부터
19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