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청도 국제소싸움 축제가
닷새 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됐습니다.
올해 청도 소싸움장을 찾은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4만 여명 늘어난
모두 47만 여명으로 집계됐는데,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외국인 3천 여명도
소싸움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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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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