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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신고 잇따라, 시민 불안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3-15 13:21:18 조회수 1

최근 폭발물 위협 소동이 잇따라
시민들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 19지원 사령부는
지난 9일 오전 8시쯤
대구시 봉덕동 캠프 조지 내
'대구 아메리칸 스쿨' 1층 여자화장실에서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쪽지가 발견돼
전교생 700여명을 귀가조치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신고를 접수 받고 폭발물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아무 이상이 없어
다음날 비상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그제 오전에도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 돼
지하철 운행이 1시간 반동안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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