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진과 관련해
대구,경북 농,축,수산단체들이
협정체결 저지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섭니다.
한국 농업경영인회 경북연합회와
전국 농민회 경북도연맹을 비롯한
경상북도내 17개 농,축,수산단체들은
오늘 오전 11시 도청 앞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를 위한
비상 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협정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
농업 부문 피해가 8조 원까지 예상된다면서
다음 달까지 시,군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투쟁선포식을 하는 등
농민과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끝까지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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