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주식회사 청구가 8년 만에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경영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청구가 지난 1월 25일
정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인가결정을 받은 뒤
채무의 97% 이상을 변제하는 등
법정관리 종결 절차를 마무리지음에 따라
오늘 청구에 대해
회사정리 절차 종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청구는 이 번 주안에
사장 취임식을 갖고 빠른 시일 안에
조직개편 작업과 회사 정상화작업을
마무리한 뒤 주택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청구는 현재 영남건설 부도로
사업장을 넘겨받은 동구 방촌동 아파트와
경기도 일산 상가 현장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 대구 달서구와 수성구,
울산 등지에서도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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