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 달부터 시판되는
수입쌀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쌀 소비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20여억 원을 들여
경북쌀 '평생고객' 확보운동을 하기로 하고
10만 명의 고정 소비자들에게
택배비 지원과 정기적인 샘플 제공,
생산지 견학 같은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또 수도권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우수쌀을 알리고
제주도까지도 운송물류비를 지원해서
10% 미만인 제주시장 점유율을
13%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대구시내 농협 매장과 수성구 들안길을 비롯한
식당 밀집지역에서
경북쌀 판매촉진 행사를 열고
식당에는 '경북쌀 사용업소'란 안내판과
책자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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