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육군 제 50사단 예하부대인
영천 모 부대 탄약고 철책이 뚫린 시기에
인근 공병부대 철책도
뚫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가 사건 발생 직후
전 부대를 점검한 결과,
철책이 뚫린 탄약고 인근에 있는 공병부대의
훈련 교부재 창고 철책도 뚫리고,
창고 출입문 자물쇠가
부서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도난당한 훈련 교부재가 없는 점으로 미뤄
탄약고 철책을 절단한 범인이
교부재 창고를 탄약고로 알고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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