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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의 삶의 질을
기업의 최고 가치로 생각하는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오늘 제 33회 상공인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 수상이 결정된
그 업체를 찾아가 봤습니다.
오태동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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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 한 곳에 아름다운 정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담장 없이 대나무와 소나무 등 다양한 수목으로 꾸며진 이 정원은 다름아닌 철가루가 날릴 법한 철강공장 입굽니다.
층층마다 유명화가의 작품들이 걸려 있고
직원들을 위한 체력단련실과 강당도
수준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자부심이 큽니다.
◀INT▶김해진 반장 / 태창철강 주식회사
"복지, 건강,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업체와 비교할 수 없다."
이같은 기업 문화는
중국 철강업체의 급성장으로 국내 철강업계가 위기를 맞았던 2년 전
오히려 미국과 일본 기업으로부터
기술과 투자를 유치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INT▶ 유재성 / 태창철강주식회사 회장
"환경,노사문제,선입견 있는 일본,미국기업이
우리 업체의 환경과 노사를 보고 설득당했죠."
◀SYN▶(자막필요없음)
이 업체는 제 33회 상공인의 날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에서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S/U]
"태창철강은 또 20년 전부터
총기금 21억원 규모의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함께 문화예술계 지원에 나서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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