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수창공원의 개발이냐
보존이냐를 두고 조해녕 대구시장과
일부 시의원 사이에 가시 돋힌
설전이 벌어졌는데요.
강성호 대구시의원,
"수창공원을 그대로 둔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시장이 될 겁니다"
하면서 공원 개발을 반대하자,
조해녕 대구시장은,
"어떤 선택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인지는 역사의 판단에 맡깁시다.
강 의원도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 지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이러면서 후대에 가서도
개발하는 쪽이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란 자신감을 보였어요.
네, 수창공원 개발이
역사의 평가대상이 됐습니다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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