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때 120여농가에 달했던
안동지역의 느타리버섯 재배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설낙후와 연작피해가 주 원인으로
시설개선에 대한 지원책이 절실합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시 길안면의 한 느타리 버섯재배사.
30여평 규모의 이 버섯재배사는
간이재배사로 시설이 낙후돼 노력한 만큼
버섯생산량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시설개선이 시급하지만
농가자력으로 많은 자금을 감당하지 못해
재배농민은 답답합니다.
◀INT▶..../버섯재배농민
현재 안동지역에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모두 40곳.
재배면적도 64평규모 75동으로 10여년전의
122농가 240동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s/s)그나마 있는 농가도 재배규모가
1-2동에 불과해 영세성을 면치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설낙후와 연작피해 등으로
폐업농가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는
환경조절 기자재를 설치하는 등 현대화시설로 생산량과 재배성공률이 월등히 높아 안동지역과는 대조적입니다.
◀INT▶이보희/버섯재배농가
--시설개선이 시급하다.
느타리버섯은 청정농산물과 무공해식품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단위당 소득도 높아 농가에서도 해볼만한
작목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INT▶조인호/안동느타리버섯작목회장
재배농가들은 특히 안동지역 농가의
버섯재배기술력은 다른 곳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다며 농산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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