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공천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대구시의회에서 시정질문을 한 의원이
단 한 명 뿐이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열린 대구시의회 제 15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는 열린우리당 김형준 의원
한 명만 질문을 해
대구시의회 출범 이후 시정질문자가
단 한 명 뿐인 최초의 회기로 기록됐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은
지방선거 공천 심사가 진행중이어서
시정질문을 준비할 겨를이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회기 때마다 많게는 8명까지
시정질문을 했었는데, 질문할 필요가 없어서
아예 질문자가 없었던 경우는 있어도
오늘처럼 한 명 뿐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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