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23개 축산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한우 천 770여마리가
경북 한우클러스터 사업단으로부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한우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한우협회 경북도지회와 영남대, 경상북도,
경북축협 등으로 구성된
경북 한우클러스터 사업단은 올해 추가로
경북지역 200개 한우사육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2만 마리에 대해 채혈과 생산이력
추적시스템 적용 등을 통해
인증을 해줄 계획입니다.
인증을 받은 농가는
숫송아지 생산지원사업,
비육우 생산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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