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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뉴스시간에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보도해 드리는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
오늘은
30년 전에 펼쳐졌던 쥐잡기 캠페인과
수돗물 악취소동을 빚었던 페놀사태 소식 등을
묶어서 전해 드립니다.
◀END▶
◀VCR▶
1972년 3월 17일
성주군에서 '쥐 잡기'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악대부를 앞세운 쥐잡기 캠페인으로
'창에 찔린 쥐 모형'이 등장하고
쥐를 잡자는 다양한 현수막까지 등장합니다.
구호도 '땀 흘려 지은 곡식,
쥐 잡아서 절약하자'로 이채롭습니다.
당시 쥐약은
고구마와 밥을 섞은 다음 여기다
흰색의 가루약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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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3월 14일
대구시 중구 화전동에 있던
코리아백화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층 다방에서 시작해
5층 건물을 모두 태웠는데,
놀란 시민들은 건물옥상에 올라가
진화하는 모습을 지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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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3월 13일
두류공원에 운동장을 건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류공원에 각종 체육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두류운동장을 만들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들어서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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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14일
대구에서 페놀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구미 두산전자에서 페놀원액을 유출시켰으나
정수장에서 염소를 다량 투입하는 바람에
집집마다 악취소동을 빚었습니다.
이때문에 대구 인근의 약수터마다
생수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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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13일
신천을 따라 새로 만든
신천 동로가 개통됐습니다.
신천대로에 이어 동로가 개통되면서
복잡했던 신천대로의 교통분담이 이뤄졌고
종합유통단지의 접근도 용이해 졌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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