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청의 공연장이
300석인데 비해 이보다 4배나
큰 공영장과 문화센터,스포츠센터,
야외무대 등을 두루 갖춘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이
시설과 규모에 비해서 이름이
걸맞지 않아 제값을 다하지
못한다는 여론이 각계에서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의
최덕수 관장,
"생활체육기금을 받았기 때문에
명칭에 '체육'을 넣고 동구니까
'동구' 넣고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짓다보니 그런 거 아닙니까.
관객들이 무슨 특설링에서
뮤지컬을 하는지 알고 왔다가
시설과 규모에 놀라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하면서
이름 때문에 덕을 봐도 뭐한데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란 얘기였어요.
허허참 - 이름 때문에 운명이
달라지는데 지금부터라도 당장
멋진 이름하나 새로 지어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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