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시의 수돗물 누수가
서울시에 이어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의 수돗물 유수율,
즉 '생산된 수돗물 대비 실제 돈받고 판 양'의
비율을 파악한 결과
대구시가 84.2%로 서울의 88.1%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 째로 높았습니다.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수돗물 누수가 적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구시는 지난 한해
모두 천 900만톤의 수돗물 누수를 막아
94억 5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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