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40분 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에서
49살 이모 씨가 몰던 23톤 덤프 트럭이
2만2천900볼트짜리 전선을 끊는 바람에
고령군 다산면 산곡리와 평리, 호촌 1,2리 일대 350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오늘 사고는 트럭이 화물 적재함을
위로 든 채로 움직이다 길가에 있던
전선을 끊어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일어났습니다.
한전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정전 사태가 일어난 지
20여 분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