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양곡표시제' 위반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특별사법경찰관 60여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3천여명을 투입해
쌀 포장지에 품목, 생산년도, 원산지 등
'의무표시사항'을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과대광고하는 업자를 찾아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또 저질의 쌀을 고품종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밝히기 위해
최근 개발한 DNA 분석법을 이용하는 한편
최고 5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걸어
단속의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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