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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에 오늘 황사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황사 뒤에는 꽃샘 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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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황사가
경북 북부지역에도 들이닥쳤습니다.
북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최고치는
오후 2시경, 320마이크로그램.
평상시보다 시야가 좁혀졌고
외출 활동은 불안했습니다.
황사에 노출되면
목이 칼칼하고 눈이 따가운 증상을 일으킵니다.
심할 경우
먼지속의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될수 있어
외출을 하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INT▶의사
"외출했을 경우엔 마스크,
돌아와선 양치질, 깨끗이 씻어야"
황사는 가축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구제역 감염의 한 경로로 지목되면서
황사가 가축 먹이에 묻지 않도록
농가는 축사 단속에 나섰습니다.
◀INT▶농가
"벌써 황사와서 걱정"
(하지만 우리 지역의 황사는
서울 등 중부지역에 비해서는 엷었고
오늘밤을 전후해 사라질 전망입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
특히 낮최고기온도 영상 1도에서 5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이번 꽃샘 추위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이어진뒤 화요일 오후부터 차차 풀리겠습니다.
mbc뉴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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