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수업제가 한달에 두차례로
확대실시되면서 오늘 처음으로
토요휴업일이 적용됐습니다.
대구와 경북 각급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두번째 토요일인 오늘을 휴업일로 정했는데,
가사 사정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은
오늘 학교에서 취미특기교육이나
컴퓨터실과 도서관 등의 학교시설을 이용하며
토요 휴업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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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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