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관학교는 오늘 오후
윤광웅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생도와 학부모 등 7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1기 졸업식 및 임관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임관식에서는
유재옹 생도가 대통령상을 받았고
고석천,고석봉 형제가 함께 소위 계급장을
다는 등 졸업생 443명이 소위로 임관해
각급 실무부대에 배치돼
소대장으로 지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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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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