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센터가
오늘 경북대병원에서 문을 엽니다.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경북대병원에서
문을 여는 임상시험센터는
연구병실과 모니터링실,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2천10년까지
연구개발비 106억 원으로
의약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인력을 키우고 장비와 기술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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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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