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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동안 대구경제계를 대표할
대구상공회의소 제 19대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많이 진출한데다
연령대도 젊어져 앞으로 상의운영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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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상공회의소 제 19대 상공의원으로
확정된 인물은 모두 81명.
초선 의원들의 진출이 두드러져
전체의 절반에 이르고. 40-50대가
70% 가까이를 차지해 대폭 젊어졌습니다.
섬유 중심이던 업종도 다양해져 앞으로
상의 운영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박윤환/신임 상공의원
"대외창구 역할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기능으로 탈바꿈해야"
◀INT▶김두철/신임 상공의원
"젊은 세대들이 많이 들어온 만큼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템 많이 개발해야"
올해로 출범 100주년을 맞은 대구상의,
하지만 직원수와 회원사가
전성기 때의 3분의 2 가까이 줄어들어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새로운 상공위원들의 등장이 어느때보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NT▶노희찬 회장/대구상공회의소
"지자체, 대학, 연구소를 잘 활용하도록 상의가
역할을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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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오는 14일
차기회장을 뽑습니다.
새롭게 꾸려지는 집행부가
갈수록 기능과 역할이 위축되고 있는
대구상공회의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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