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고등학생들의 학력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돼
학생들은 언어와 수리, 외국어, 탐구 등
4개영역으로 대입수학능력시험과 같은 형식으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늘 시험에 대구에서만 64개 고등학교
7만 8천여 명이 응시했는데, 개인별, 지역별
학력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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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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