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게 가격차 크다

임재국 기자 입력 2006-03-09 18:22:09 조회수 1

◀ANC▶
제철을 맞아 요즘 대게를 찾는
나들이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품질이 다른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동해안 대게는 주로 영덕과 울진,구룡포등
세개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CG)11에서 14센티미터 크기의 중품 대게 한마리의 위판 가격은 강구의 경우 5-6만원,
구룡포는 4-5만원,울진은 2-3만원선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최대 3만원 이상 차이가 나고 위판을 거친 소비자 가격은 3만원에서 최고
15만원선에 형성돼,가격 차이는 더 커집니다.

세개 지역중 영덕이 가장 비싸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INT▶이창운 경매사-강구수협

하지만 구룡포와 울진의 수산관계자들은
품질 차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생산량과 유통 거리,그리고
관광객수 등 지역적 특성에 따라
가격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INT▶김용화 판매과장- 죽변수협(전화)

(S/U)판매가와 소비자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지만 영덕 강구에는 대게의 원산지나
집산지라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INT▶안재근-대구시 중구 동산동-

이제 판단은 소비자들의 꼼꼼한 비교에
달려 있습니다

품질 좋은 대게를 어느 곳에서
싼값에 공급하느냐에 따라
3곳으로 나눠진 대게의 시장 판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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