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빚 많은 대구시, 중구청 이름으로..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3-08 17:05:40 조회수 1

대구중구청이 100억원에 이르는
서문시장 대체상가 보증금 지원을
대구시에 떠넘기려 하자 기채 한도액을
코 앞에 두고 있는 대구시는
해도 너무 한다며 발끈했는데요.

문영수 대구시 정무부시장,
"3년 뒤면 받을 수 있는 돈이니까
중구청이 일단 돈을 빌리고
대구시가 이자를 부담하면
중구청은 아무 부담도 없습니다.
아무려면 대구시가 구청을
힘들도록이야 하겠습니까" 이러면서
기채 한도를 넘어면 대구시가
내년 정부 예산을 받는데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어요.

네, 대구시의 형편은 그저
듣기만 해도 답~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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