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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 4월 중 가닥

김태래 기자 입력 2006-03-08 19:33:42 조회수 1

◀ANC▶
포항지역 교육계의 최대 쟁점인 고교 평준화
문제가 다음달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래 기잡니다.
◀END▶
◀VCR▶
찬반 양측의 극명한 입장 차이로 평행선을
달리던 포항지역 고교 평준화 문제가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말 한국교육개발원에 의뢰한
용역 결과를 최근 찬 반 양측이
모두 수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용역 결과는 다음달 나올 것으로 보이며,
지난달에는 포항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또 이달 중순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청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2004년 10월부터 시작한 평준화
대책회의에서 줄곧 찬성 입장을 고수한 추진위는 이번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INT▶ 전자중 /평준화 찬성측/
포항시고교평준화 대책위
(어렵게 합의, 결과에 대해 앞으로 신중하게 준비)

16차례에 걸친 대책회의 동안 시기 상조론과
하향 평준화론을 폈던 반대측은 용역결과는
수용하겠지만 우려되는 부분은 계속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양재준 /평준화 반대측
포항시고교평준화 대책위
(학생들의 수준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S-U]한국교육개발원은 다음달 중순쯤
용역 보고서를 완성할 계획이어서
지난 2004년부터 끌어 온 고교평준화 논의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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