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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년을 맞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젖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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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원동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업체,
종업원이 10여 명에 불과한 전형적인
소기업입니다.
담보력이 부족한 탓에 자금문제로
항상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지역신용보증기관인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보증지원액은 1억 2천만원,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이 업체에게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INT▶이병두 한진산업사 대표
"상담도 쉽고, 많은 정보도 줘 저희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도움"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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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보증공급액은 천 188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천639억원으로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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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증실적 건수도 5천 3백여 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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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문시장화재 피해업체들과
남산동 인쇄업체 등 지역 영세업체에 대한
다양한 특화보증은 경제 양극화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박성동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다소 사고율이 높더라도 앞으로도
보증공급을 늘일 계획."
올해로 10년 째를 맞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자금지원
역할을 톡톡히 하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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