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최근
재활과학대 교수 등이 평양을 방문해
조선적십자중앙병원을 둘러보고
제약회사 준공식에 참석한 뒤
장애인 재활과 특수교육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두 총장이 직접 북한에 가서
구체적인 장애인 재활과
특수교육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남북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재활치료의 이질감을 줄이고,
남북교류에서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