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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외버스정류장이 이전한 뒤에
초대형 할인업체가 입점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안동지역 중소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안동 이 호 영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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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앙시장관리사무소에 모인
중소상인들은 이마트에 이어 또다른
초대형 할인업체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걱정이 늘어졌습니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할인업체가 들어서면
그나마 버티고 있던 재래시장과 지역 중소상가의 몰락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합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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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은 재래시장과 지역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소상인과 고객 천 500명의 서명을 받아
안동시에 초대형 할인매장설치규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김상진/안동중앙신시장상인회장
3천제곱미터이상은 못들어오도록
(s/s)상인들의 이같은 반발은
이곳 버스정류장터에 초대형할인점이 들어올
수 있는 우려때문입니다.
하지만 버스터미널측은 지금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백일명/안동터미널 전무
--용역중에 있다.
현재 3천제곱미터이상의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등의 입점을 막을 법적인 근거는 없지만
지난 달 전남 광주시가 초대형할인점의 건축을 규제하는 조례를 만들면서 앞으로 안동시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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