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 부실 공연기획사는 발도 못붙이게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3-06 17:13:42 조회수 1

지난달 개막한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나 최근 뮤지컬 "마리아마리아"가
표까지 예매하고도 도중에
공연을 취소하는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해 주최측이 황당해 하고 있는데요.
이유인 즉, 제작사로부터 돈을
못받은 조명과 무대 제작 업체가
공연직전에 철수를 해버렸기
때문이라지 뭡니까요.

축제 조직위원회 배성혁 집행위원장..

"돈을 우리가 대신 주겠다고 해도
이젠 못하겠답니다.우리도 피해자인데
정작 항의는 우리한테 쏟아지니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하면서
시민들한테 죄송한 마음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얘기였어요.

네,어쨌거나 좋은 경험으로 삼고
내년 정식 축제에는 부실 공연기획사는
발도 못붙이게 하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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