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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와 지하철 하루 이용객 100만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는 당초 대구시가 예상했던 것보다
무려 9개월이나 빠른 것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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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내버스와 지하철 승객 수는 요일별로
일정한 양상을 보여 왔습니다.
C.G
(월요일과 화요일 91만 명 안팎이던 승객은
수요일이면 70~80만 명대로 떨어집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다시 90만 명대로 회복했다가
주말과 휴일과 60만 명에서 80만 명대로
떨어집니다.)
이같은 양상이 깨진 것은 지난 2일로
초.중.고 개학이 있던 이 날,
103만 6천 명이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올 연말쯤 기대했던 100만명 돌파 목표가
빨리 달성된 것입니다.
환승 무료 할인 혜택과 지하철.시내버스의
상호 연계 노선 개편 덕분입니다.
◀INT▶진용환-대구시 버스개혁기획단장-
"환승 무료 할인 등으로 달성 목표를 무려
9개월이나 앞당겼다."
100만명 돌파 고공 행진은 다음 날도 계속돼
106만 9천 명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했습니다.
학기중이었던 지난해 11월 조사 때보다
12만 명이 늘었습니다.
S/U]
"지난 3일 하루 지하철 이용객은
33만 6천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때보다
무려 7만 6천 명이 많은 것입니다."
서 있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는 지하철 풍경이
대중교통수단 100만명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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