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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 있는 꽃나무들은 이미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이제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와 벗꽃을 볼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ㅂ니다.
◀END▶
◀VCR▶
(꽃 봉오리....♬♩♪)
신천대로를 따라가다 보면
간간히 노랗게 핀 산수유가 눈에 띕니다.
양지 바른 곳.. 봄 햇살이 잘 드는
나뭇가지 끝에는 하얀 매화가 피었고,
앙상한 가지에 �힌 꽃망울도 금방 터질 듯
합니다.
S/U]경칩인 오늘은 워낙 포근해서
한 낮에는 이렇게 가벼운 차림으로도
그리 춥지 않았는데요...
이달 말까지는 기온이 평년 보다 높아
포근한 날이 많겠습니다.
4월로 들어서면
상순의 평년 낮 최고 기온이 17.7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압골이 지나면서 기온 변화가
큰 날도 몇 차례 있겠습니다.
봄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황사는
3~4월에 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적으로 3.6일 정도 발생하는데
올해도 평균과 비슷하게 나타나겠고,
서풍이 북쪽으로 치우쳐져
대구 경북 지역에는 큰 영향은 주지 않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안심해서도 안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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