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라의 궁성은 기록으로 전하고 있지만 실체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라의 궁성터로 전하는 경주 월성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임해도기잡니다.
◀END▶
(CG)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라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월성은 서기 101년에 건조된 신라
궁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U)그러나 지금까지 해자 등 부속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밖에 없어 신라 궁성의 실체에 대해서는 확인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현재의 월성터가 삼국사기에
나오는 월성이 아니라 문무왕 때 건조된
재성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라 궁성의 축조 시기와 방식 등을
밝히기 위해서는 월성 내부에 대한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호상 박사/신라문화유산조사단
침체된 신라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월성에 대한 발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굴에 반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아
문화재 당국의 결정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INT▶
문화재청 직원(전화)
한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발굴에 앞서 월성의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서 지중레이다를 동원해 올해 중에 월성 전역을 탐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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