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휴일, 화재 잇따라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3-05 14:41:29 조회수 1

◀ANC▶
네 오늘 이렇게 봄기운이 가득했습니다만..
산불을 비롯한 화재 소식도 잇따랐습니다.

영천과 성주에서는 산불을 끄던 할아버지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 속칭 산골에서
밭두렁을 태우던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5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인근 마을에 사는 70살 정 모 할아버지가
불을 끄던 도중 전신화상을 입어 숨졌습니다.

성주군 가천에서도 논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산으로 옮겨붙어 86살 강모 할아버지가 숨졌고,
달성군 서재리 뒷산에서도 불이나는 등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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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 40분쯤
달성군 옥포면 78살 전 모씨의 집에
40대 남자가 들어와 미리 준비한 시너로 불을 질러 전 씨 부부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타고 달아난
차량을 조회한 결과
대구시 달서구에 사는 43살 전모 씨인 것을
밝혀내고 소재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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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오늘 새벽 0시 20분 쯤에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45살 황모 씨의
아파트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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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10분쯤에는
대구시 대명동 쌍마빌딩 옥상에서
가건물 철거작업 중 냉각탑에 불이나는 등
오늘 하루 주택,건물화재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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