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달 첫 교통영향심의위원회를 열고
달서구 상인동 메리츠프리미엄 아파트 신축건을 근리생활시설 주차장의 차량 통로폭을
확대하는 등의 조건을 달아 가결하는 등
아파트 신축 4건과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1건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수성구 범어동 신한주거복합 신축건과
월성동 리오아파트 신축건은 유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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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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