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내일부터 날씨 포근

입력 2006-03-03 11:15:30 조회수 1

◀ANC▶
내일부터는 날씨가 따뜻해져
나들이하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 나온다는
경칩입니다.

주말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날씨 풍경...(음악으로 분위기 잡으면서...)

S/U> 봄을 시샘하는 추위라고 하지만
이 번 주 참 추우셨죠?
주말인 내일 아침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춥겠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오늘 보다 3~4도
더 오르면서 무척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밤부터 흐려져
모레 한 차례 비가 내리겠지만
양이 많진 않겠고,
이 비로 인해서 기온이 떨어지지도 않겠습니다.

보시면 다음 주 중반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번 주보다 기온이 높아
다음 주는 포근하겠습니다.

이달 하순까지는 이렇게 평년보다 높은
포근한 날씨가 되겠지만,
다음 달 초에는 17도 안팎의
따뜻한 날 가운데 몇 차례 꽃샘추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을 대표하는 개나리와 진달래는
대구가 지난 해와 비슷한
3월 20일과 25일 쯤 피겠고,
봄꽃이 하루에 30km 정도 씩 북상하는 것을
감안하면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이 보다
하루 이틀 정도 늦게 필 것으로 보입니다.


S/U> 봄 꽃이 개화해서 만개하기까지
약 1주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이달 하순 쯤
만개한 개나리와 진달래를 볼 수 있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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