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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주말이 고비될 듯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3-03 10:40:21 조회수 1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철도노조의 파업은
일부 노조원들이 복귀하면서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대구역 관계자는 동대구 관리역 소속
노조원 천 100여명 가운데 490명 정도는
현재 업무를 보고 있고
일부 파업 집회에 참가하고 있는 노조원들 역시 업무 복귀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주말이 파업의 고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동대구역측은 동대구 관리역 소속 파업 참가자
110여명을 직위해제하고
노조 간부 7명은 고발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도 새마을호는 35편 가운데 8편,
무궁화호는 147편 가운데 24편,
고속열차 KTX는 48편만 운행돼
승객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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