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 11 전투비행단의 야간 비행훈련으로
K-2 기지 일대에는
오늘 저녁 6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전투기 소음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 11 전투비행단은 '유사시 야간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라면서
기지 주변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