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헌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이
취임한지 한달 열흘만인 어제
돌연 사표를 내고 5.31 지방선거에서
대구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눈낄을 끌었는데요, 사표를
내기까지는 정치권과의 충분한
사전교감이 배경이 됐다는 얘긴데요.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
"제가 모셨습니다. 남구청장으로
적합할 것 같고 능력도 있으셔서
삼고초려는 아니라도 이고초려 정도는
해서 모셨습니다." 이러면서
국회의원도 유능한 단체장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는 얘기였어요.
네- 그렇다면 결국
공천심사는 결과를 볼 것도 없다~
이런 얘기가 되는 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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