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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대체교통수단으로 몰릴듯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3-02 06:39:23 조회수 1

철도파업으로 승객들이 고속버스와 항공편 등
대체교통 수단으로 몰릴 전망입니다.

파업 첫날인 어제,
평소 탑승률이 35%수준에 머물던
동대구-서울간 고속버스편이
대부분 매진되는 등 고속버스 승객이
평소보다 50%이상 늘었고
오늘도 고속버스 터미널에는
새벽부터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공편도, 오늘 오전 좌석예매율이
평소보다 10%가량 늘고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파업사태가 이어짐에 따라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천 300여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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